국내 뉴스
엑싯/투자
와디즈, 롯데 등에서 1000억원 시리즈D 투자 유치
브랜디, 310억원 추가 유치, 누적 투자금 1000억원 돌파
인공지능(AI) 기반 수학 문제풀이 앱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구글로부터 첫 투자를 받았다.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 구글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AI 학습 데이터 '크라우드웍스', 200억원 Pre-IPO 완료
AI 컨택센터 운영 '포지큐브', 11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디지털 무역 플랫폼 ‘예스비(YESBEE)’를 운영중인 아이오앤코코리아가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SJ투자파트너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신한캐피탈로부터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
디지털 무역 '아이오앤코코리아', 10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패션 AI 서비스 '옴니어스', 100억원 투자 유치
주얼리 테크 스타트업 '비주얼', 9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식물성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 65억원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 45억원 시드 투자 유치
약물전달 바이오벤처 '서지넥스', 4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베트남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 35억원 투자 유치
TG360은 올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와이더플래닛의 자회사다. 국내 최대 규모 비식별 데이터를 보유한 TG360이 소비행태/기호 빅데이터 관리 플랫폼(DMP·Data Management Platform)을 운영하고, 와이더플래닛은 이를 분석하여 고객사에 타겟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에는 이커머스 기업 ‘아이비엘’을 인수하는 등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비식별 외부 데이터 'TG360', LG CNS서 22억원 투자 유치
프롭테크 ‘한국공간데이터’, 2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근본은 ‘세상의 미식을 현지의 맛 그대로 간편하게 제공한다’는 비전으로 상품기획 및 마케팅전문가 하주영 대표가 세운 HMR 전문 스타트업이다.
레스토랑 간편식 스타트업 '근본', 시리즈A 투자 유치
비대면 명품수선 플랫폼 ‘럭셔리앤올’, 브릿지 투자 유치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 제작 '포바이포', 전략적 투자 유치
출장정비 플랫폼 ‘카수리’, SK렌터카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
의류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 신보에서 프리A 투자 유치
판다파츠는 전자부품 글로벌 리딩 유통사들과 협력해 실시간 재고정보와 최저가를 비교 검색 해주는 엔진과 고객의 견적 문의에 자동으로 최저가를 찾아 전달하는 AI 솔루션 ‘판다봇’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전자부품 온라인 버티컬 커머스 '파츠고', 프리A 투자 유치
영양제 비교 플랫폼 ‘에이미’, 서울대기술지주서 시드 투자 유치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졀미', 시드 투자 유치
비대면 의료 서비스 기업 '쓰리제이', 시드 투자 유치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레셋', 시드 투자 유치
소풍벤처스, 한국수산기술연구원-위미트에 시드 투자
스프링캠프, '캠프파이어' 스타트업 5개사에 시드 투자
지난 4일 하이브는 대체불가능토큰(NFT)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4,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5,00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주식 86만1,004주를 취득한 바 있다.
브랜드엑스, 하이브 CB에 100억원 투자
삼성전자, 앤드류 응 설립 '랜딩AI'에 투자
캡스톤, 민간자금 100% AI 벤처펀드 조성 추진
카카오벤처스가 115억6000만원으로 조성한 이 펀드는 1조원을 웃도는 가치로 다음달 청산하는데, 수익만 최소 100배 이상 낼 전망이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투자한 2억원이 현재 가치 2조원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두나무 기업가치가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 카카오와 해당 펀드 투자자들이 '지분 매각'이 아닌 '현물(주식) 청산'을 결정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벤처스, 두나무 수익 100배 펀드 현물 청산
카카오모빌리티, 고정밀 지도 스타트업 '스트리스'와 연내 합병
아데나소프트웨어, 디지털자산 투자정보 플랫폼 ‘코인니스’ 인수
스폰서드 포스팅
AWS,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 지원 소개
리모트워크 온라인 채용박람회 사전등록 오픈
성과/지표
3분기 영업손실은 10억원을 기록했으나,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손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을 했다.
3분기 영업손실과 관련해 장기주 CFO는 “디지털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아직까지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결제보다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향후 더 높은 수익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 상장 후 첫 실적 공개, 누적 흑자 전환
크래프톤, 3분기 누적 매출 1조4423억원 기록
브랜디,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쏘카가 지난 3분기 매출 성장과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쏘카의 올해 3분기 카셰어링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4% 늘어났다. 쏘카는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만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쏘카는 올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차량을 확대하고 기술과 방역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지난 3분기 카셰어링 운영 차량은 최대 1만8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천대보다 38% 늘어났다.
쏘카, 3분기 매출 전년비 44% 증가, 흑자 기록
토스-뱅크샐러드,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선정
HR 플랫폼 '플렉스', ISO 국제표준인증 4종 획득
결제 및 광고부문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속적인 해외 가맹점 확보에 따른 매출 확대와 페이코 거래 규모 개선 및 쿠폰 광고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4%, 전 분기 대비 6.2% 상승한 2084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
특히,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페이코오더’의 주문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성장했고, 캠퍼스존은 결제 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2.6배 상승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NHN, 3분기 영업익 279억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817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69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31.7% 증가했다. 이로써 한컴은 최근 3개년 간 매분기 연속 전년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한컴, 3분기 영업익 84억원, 전년비 31.7% 증가
웹케시, 3분기 영업익 47억원, 전년비 17% 증가
모바일 환전 시스템 개발 '캐시멜로', 팁스 선정
웹 데이터 수집 생산성 툴 ‘리스틀리’, 팁스 선정
육아맘 먹거리 큐레이션 ‘잇더컴퍼니’, 팁스 선정
교육 MCN '뉴즈', ‘클린콘텐츠’로 과기부장관상 수상
출시/업데이트
클래스101, 크리에이터와 도서 출판 협업, 첫 단행본 출간
먼키, 직장인 식사구독 서비스 ‘먼키식구’ 출시
오늘한겜은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하는 ‘예비초기도약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 종목과 장소, 시간, 인원 등을 설정해 운동모임을 만들면 관심있는 다른 사용자들이 모임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특히, 관심 종목의 운동모임이 근처에서 생성 시 알람 기능, 동성만 모집 기능 등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기능도 제공한다.
오늘한겜, 생활 밀착형 스포츠 모임 서비스 출시
오디오 콘텐츠 스타트업 '나디오', 보이스 폰트 개발
아이엠박스, 소규모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런칭
고스디자인, 스타트업 제품개발 지원 '고스메이크' 출범
클래시컴퍼니, 지도로 보는 간판 서비스 ‘스타일맵’ 출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전면 개편
KT, 안드로이드TV OS 탑재 셋톱 '기가지니A' 출시
정책/지원
구글은 외부 결제 시스템 이용자들에게 기존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보다 4% 저렴한 수수료를 받겠다고 발표했다. 기존에 30%를 내던 개발사가 외부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면 26%만 내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부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면 PG수수료 등으로 3~4%의 별도로 내야 한다. 콘텐츠 제작사 입장에서는 구글에 26% 내고 결제시스템 회사에 3~4% 내면 결국 조삼모사인 셈이다. 모바일 결제나 상품권 결제 수수료는 10%로 안팎이어서 자칫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내야할 수도 있다.
구글, 한국만 외부결제 허용, 수수료 최고 26% 논란
애플, 한국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수용불가 입장 고수
국회,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본회의 통과 전망
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세무사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에는 세무 대리 업무의 소개·알선을 금지하는 내용의 ‘세무 대리 업무의 소개·알선 금지’(제2조의 2)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삼쩜삼', '찾아줘세무사', '세무통' 등 세무 스타트업이 운영 중인 서비스 자체를 중단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국회, 세무 대리 소개-알선 금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금융당국,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이드라인 최종본 공개
금융위, 디캠프와 420억원 규모 스타트업 펀드 조성
스타트업 마켓 KSM, 5년간 코넥스 이전 사례 전무
창진원, ‘포스트팁스’ 프로그램 고도화 추진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참여기업 35곳 선정
중기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14개사 선정
산업부, 내년도 R&D 예산 5.5조원 편성
올해부터 적용 중인 모바일 공무원증과 내년 시범 서비스가 예정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보이며 다가올 모바일 ID 시대의 미래상을 보여줬다.
신분 확인 방식은 전용 앱을 통해 이뤄진다. 편의점이나 교통단속 등에 필요한 단순 정보 확인은 물론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필요한 검증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안부, 내년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사업 추진
해수부, 225억원 규모 수산펀드 조성 계획
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현대차, 인니에서 '2021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디캠프, 지역 스타트업 대상 '디데이 지역 리그' 개최
최근 확정이전한 공간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기존보다 두 배가량 넓어졌다. △기술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프로젝트룸 △뛰어난 개발자들이 모이는 네트워크 공간 △기술 스타트업 서로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코워킹 공간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D2SF, 확장 이전, 제2사옥에도 공간 마련 계획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파크랩, 부산 스타트업 지원 협력
어반플레이, 브랜드가치 조사 팝업스토어 '퀘스천 마켓' 개최
스폰서드 강의
강의 | 온라인 데이터 실무 인증 코스, 바이트디그리
강의 | Google 출신 엔지니어와 고성능 검색엔진 만들기
강의 | 25개 필수 예제를 통해 마스터하는 JAVA STREAM
강의 | FX 슈퍼바이저 김장형의 후디니 디스트럭션
강의 | Kafka: 클러스터 구축부터 MSA 환경 활용까지
업계 동향
쿠팡플레이, ‘콜드플레이’ 단독 온라인 콘서트 주최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 영화와 TV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한다.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에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디즈니+ 1만6000회차 이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디즈니+ 회원 가입과 구독은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서 디즈니+ 앱을 통해 가능하다.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시작,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시장 진출
이베이코리아, '크로스보더 사업부' 이베이재팬으로 이전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립한 '제네시스 에어 모빌리티'의 새로운 법인명을 슈퍼널로 확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에 설립한 법인과 국내 UAM사업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전기 수직 이착륙장치(eVTOL)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그룹, 미국 UAM 새로운 법인명 '슈퍼널'로 확정
한컴, ETRI 기술 받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진출
당근마켓, ‘요소수’ 판매금지 품목 지정
피플펀드, 2주 넘게 안드로이드 앱 접속 차단
무신사-야놀자-트렌비 등, 옥외광고 통한 홍보 확대
미스터마인드, 벽화거리 AR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착수
리디, 위지윅스튜디오와 소설 IP 영상화 협력
스파크플러스, 가구 브랜드 ‘데스커’와 공간 협업 진행
매드업-패스트파이브, 입주사 디지털 마케팅 지원 제휴
아하커넥츠-패스트파이브, 전문가 상담 서비스 제공 제휴
데이터블-누리하우스, 인플루언서 브랜드 해외 진출 협력
KT-강남세브란스, 5G 기반 모바일 병원 협진 시스템 구축
코딩교육 스타트업 '엘리스', KAIST에 모교 발전기금 기부
엔픽셀, 스타트업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 창설
기타
배기홍 | 갈증
배기홍 | 미래 창조
뮤직카우 정현경 대표 인터뷰
티비티의 '오늘의 픽업' 투자기
회사 취업규칙 필수 기재사항
데이터 관점에서 바라보는 HR
효과적인 대시보드 설계 방법
PM이 가져야 할 효과적인 습관
차별화된 PM의 프로젝트 기획법
베트남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특징
프리랜서가 알아야 할 저작권 가이드
행동하는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액티비즘
스타트업 위클리 광고 문의
해외 뉴스
미 하원, 소셜미디어 알고리즘 거부권 보장 법안 발의
전기 픽업트럭 등을 주력으로 하는 리비안은 현재까지 150대를 출고했지만 15만여대의 선주문을 받은 상태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시장의 기대를 받았고 상장 뒤 기업 가치는 95조원 수준으로 예상됐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10일 기준 시총은 77조원 규모다.
전기차 '리비안' 상장, 시총 100조원 돌파, 포드 추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 매각, 1.3조원 규모
간식비 83억, 기상천외 낭비벽… ‘中의 테슬라’ 바이톤 파산 임박
흥청망청 4년, 투자금 1조6000억원 까먹었다전기차 1대도 못만들고 ‘中의 테슬라’ 바이톤 파산
중국 전기차 '바이톤', 방만 경영으로 파산 임박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이하 소프트뱅크)이 올 2분기(7~9월‧일본 기업 회계기준) 3979억엔(약 4조1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가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4분기 1조4381억엔(약 15조117억원) 이후 6분기 만이다. 전년 동기 6270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는 걸 감안하면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셈이다.
소프트뱅크의 적자는 투자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탓이다. 닛케이신문 등은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에서 투자한 중국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봤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미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쿠팡의 주가 약세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가치 하락으로 적자 기록
알리바바, 11.11 쇼핑 이벤트 매출 99.9조원 기록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시총 2조 달러 클럽 가입
유튜브, '싫어요' 숫자 비공개 전환, 버튼은 유지
쿡 CEO는 이는 '개인적 관심'임을 강조하며 애플이 테슬라나 스퀘어처럼 전략적인 차원에서 암호화폐 투자에 나설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애플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에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지원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애플 CEO 팀 쿡, 가상자산 보유 확인, 개인적 투자
애플, 드론시스템 특허 2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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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인테리어 매거진! 인테리어 tip 트랜드 참고 (0) | 2021.11.02 |
11월 1주 스타트업 소식 및 일정 (1)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