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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들/사회 경제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재개, 1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by SoSo Days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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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횡령 사전으로 인해 1월 3일 거래 정지가 되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거래가

거래 정지 4개월만인 어제 (28일) 재개되었습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한 사실,
자금관리에 대한 내부회계관리 제도 운영 적정성을
제3의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
-한국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횡령 사전 개요

2021년 오스임플란트의 재무팀장 A씨가 회사자금 1,880억원 횡령
A씨는 2021년 3월부터 법인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8차례에 걸쳐 2,215억 원을 송금
이는 회사 자본금의 90%가 넘는 금액
(회사 통장에서 인출한 400억원을 다시 입금해 실질 횡령 금액은 1,880억 원)

회사 측에서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로 2022년 1월 3일 거래 정지

2022년 3월 29일 기심위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 유지 여부 논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음
두번째 심사에서 거래 재개 결정으로 2022년 4월 28일 거래 재개 

 


오스템임플란트 1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오스템임플란트는 횡령사고에 주식 거래 정지 와중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는데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3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

영업이익은 512억 원으로 분기 최초로 5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상승) 

 

오스템임플란트가 분석하는 성장 배경

- 해외법인 매출 확대

- 지속적인 임플란트 판매 호조

-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 성장

 


특히 해외법인 성장이 두드러졌는데요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은 1,6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재 26개국 30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미국(+76%), 러시아(+59%), 중국(+56%) 등 대형 법인이 급성장하며 해외 매출을 견인하였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에 올해 매출 목표를 1조원, 영업이익 목표를 1,700억 원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
플란트,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정 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

 

 

2022년  '매출 1조' 목표


오스템임플란트는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서고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26개국 30개 해외법인을 운영 중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스페인을 비롯한 5개국 이상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며

글로벌 생산기지도 확대한다고 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생산공장 시설을 추가로 증축해 연간 생산량을 전년 대비 58% 끌어올리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 남미 등의 치과기업을 대상으로 M&A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인공지능(AI)이 접목된 기기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치과의사의 경험이나 기술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과 AI를 활용해 진료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하고자 한다”
“AI, 디지털로 최적의 시술 방법을 찾아내고 가이드를 만들어
의사가 그대로 실현하면 환자는 최적의 시술을 받을 수 있다”
-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2022년 CAD SW, 구강스캐너, 밀링머신과 3D 프린터 업데이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호주 등 해외진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하니 그동안 마음 졸이고 계셨던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주분들이나신규 매입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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