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은 조쿠나~~~
오늘은 오전 2탱크하고 오후엔 독도가는 날
오전 다이빙이야 뭐......그냥 그런 포인트에서 슬슬하고 그나마 기대되는 독도~!
(다이빙 끝나고 나면 잔압이 120~130 ㅠㅠ 아까비........)
어제 도착했던 저동항으로 다시 옴
울릉도 강릉 왕복도 이곳에서~ 울릉도 독도 왕복도 다 이곳이다~
어제 본 오징어잡이 배들도 오늘도 안녕~~
평지가 없고 언덕따라 낮은 건물들이 많아서 느낌은 부산 구도심 느낌인데
좀 더 와일드한 느낌?
처음 울릉도 왔을 때 넘 신기했던게 택시가 4륜 SUV 임 ㅋ
다니다보니 왜 그런지 알겠는게 길이 다 험하고 경사가 심함 ㅋ
어제 내렸던 저동항 터미널에 티켓팅하러 들어감
출발시간 1시간 전부터 티켓 판매를 하기 때문에 미리 일찍 가서 표를 사놓고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출항 시간 맞춰서 다시 옴
일년 중 시기에 따라 출항 시간이 다르다
독도행 배도 2층 우등석으로~
울릉-독도 왕복 우등석 기준 55,000원
바깥쪽에 구명보트가 달려 있는 자리라 ;ㅁ; 시야가 탁 트이지 않은게 아쉬웠다
독도 도착할 때까지는 완전 꿀잠자느라 바깥 구경을 할 시간도 없긴 했지만......ㅋ
울릉도 출발 1시간 반만에 도착한 독도~!!!!
첨엔 보면서도 독도인줄 몰랐다는 ㅋ
저건가? 저건가?? 아리송~
날씨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어서 접안이 가능할까, 아니 독도 출항은 가능할까 걱정했었는데
오옷~!! 독도 접안한다는 안내 방송 듣고 환호성~~~
독도 접안 가능 여부는 독도 근처에 왔을때 알 수 있다.
보통 30분 전? 쯤이나 근처와서 바다 상태를 보고 그때그때 알려준다.
출항 전 미리 이런 사항에 대해 안내를 해주고 그래도 갈사람만 가라고 친절한(?!) 안내가 나온다 ㅋㅋㅋ
독도는 서도와 동도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리가 내린곳은 동도
서도는 경사가 더 가파르고 지형이 험해서 우린 갈 수 없고 동도의 선착장에 내려서 그 쪽에서만 구경하고 사진 찍을 수 있다.
저~기 위에 보이는 곳이 독도경비대 숙소인것 같은데
까마득한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아래쪽 선착장까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서 생필품 등을 케이블을 통해 속소로 이동시키는 것 같다.
날씨도 생각보다 넘 좋았고 \
보통 접안해서 둘러볼수 있는 시간을 30분쯤 주는 것 같은데
우리 갔을 때에는 무슨 작업이 있었는지 1시간이 조금 넘게 있었다!!!
덕분에 시간에 쫒기지 않고 느긋하게 오래도록 둘러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 (새벽기준), 강릉에서 울릉까지 3시간, 울릉에서 독도까지 1시간 반...
죽기 전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둘러보았던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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